잼늬 블로그

거리

2019. 5. 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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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줄 알았더니 멀었다.

먼 줄 알았더니 가까웠다.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면 마음은 편하다.





유도복을 입은 남자가 두명.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한명.





날이 좋아서 어디로든 가고 싶은 맘이다.





돌을 실제로 밀어버리면 안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하다.





버스는 감차(?) 한다던데..





하는 일이 없었다.

열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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