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지장

2019. 5. 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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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기준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느냐다.

따지고 보면 눈이 나쁜 것도 장애다.

지장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

 

라디오는 울리고 상상은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최근에 채널이 하나 생겼다.

 

오해하게 만들면 편한 건 사실이다

 

 

잠시 눈이 멀었다.

 

 

특강을 듣는 이유는 결국 사람이다.

 

 

감기에 걸렸다.

열이 올랐다.

잠이 왔다.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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