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기준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느냐다.
따지고 보면 눈이 나쁜 것도 장애다.
지장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
라디오는 울리고 상상은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최근에 채널이 하나 생겼다.
오해하게 만들면 편한 건 사실이다
잠시 눈이 멀었다.
특강을 듣는 이유는 결국 사람이다.
감기에 걸렸다.
열이 올랐다.
잠이 왔다.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