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하류

2019. 5. 1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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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뭐 고개 아플 필요는 없다.

 

 

스승의 날이었다.

 

 

날이 좋았다.

30분 일찍 등교를 하니 학교에 사람이 없었다.

 

 

대추를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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