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행운

2019. 3. 28. 13:38
728x90

 

 

열구름이 떴다.

사진기에 담지 못했다.

구름 아래서 알파벳을 찾았다.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봄은 우울하기도 하다.

 

 

부분으로 봐야한다.

 

 

하나의 주제와 하나의 오브젝트가 효율적이다.

 

 

벽화인 줄 알았다.

 

'일상 > 가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역  (0) 2019.04.05
며리  (0) 2019.04.03
나방  (0) 2019.04.01
어기  (0) 2019.03.30
도의  (0) 2019.03.20
  (0) 2019.03.19
계설하다  (0) 2019.03.17
수어  (0) 2019.03.15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