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구름이 떴다.
사진기에 담지 못했다.
구름 아래서 알파벳을 찾았다.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봄은 우울하기도 하다.
부분으로 봐야한다.
하나의 주제와 하나의 오브젝트가 효율적이다.
벽화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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