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의 꽃말은 다음과 같다.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뭔가를 찍어보려고 안산천에 가면
막상 찍을만한 것이 없다.
굳이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재미를 붙이는 일이 우선이다.
구역질이 난다.
과제하다말고 산책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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