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2019. 3. 1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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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의 꽃말은 다음과 같다.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뭔가를 찍어보려고 안산천에 가면

막상 찍을만한 것이 없다.

 

 

굳이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재미를 붙이는 일이 우선이다.

 

구역질이 난다.

 

과제하다말고 산책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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