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나방

2019. 4. 1. 21:22
728x90

 

 

나방은 불이 좋아서 뛰어드는 게 아니다.

오해가 불나방을 만들었고

사람들은 그냥 그걸 이해하기로 했다.

 

 

구름을 낚는 중.

 

 

기울면 불안해보인다.

 

 

하늘이 예쁜날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 들렀다.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다.

 

 

황소가보인다.

 

 

눈을 비비지 말자.

 

'일상 > 가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지  (0) 2019.04.17
이처  (0) 2019.04.08
배역  (0) 2019.04.05
며리  (0) 2019.04.03
어기  (0) 2019.03.30
행운  (0) 2019.03.28
도의  (0) 2019.03.20
  (0) 2019.03.19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