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수평을 맞추기 위함이다.
뭐가 불만인지 알 수 없다.
한 마디인 것.
나름대로 생각이 난다.
UFO 를 타고 싶었다.
어제의 내가 이룬 것이 없다.
뭐가 뭔지 제대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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