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어기

2019. 3. 3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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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수평을 맞추기 위함이다.

 

 

뭐가 불만인지 알 수 없다.

 

 

한 마디인 것.

 

 

나름대로 생각이 난다.

 

 

UFO 를 타고 싶었다.

 

 

어제의 내가 이룬 것이 없다.

 

 

뭐가 뭔지 제대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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