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그림

2019. 6. 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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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이 아닐 수도 있다.

 

 

보는 사람들이 피드백을 해준다.

 

 

바텐이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가벽에는 일반가벽, 창가벽, 문가벽이 있다.

재질에 따라서는 나무가벽, 철가벽이 있다.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빈 강의실이 주는 분위기는 또 다르다.

 

 

친구와 서로를 그려줬다.

그림이 맘에 든다.

 

 

국제학생증 발급비 지원 행사가 진행중이라서 호다닥 하나 만들었다.

8년 전에 면목역에서 만든 내 계좌는 잠을 자고 있었다.

 

 

날이 좋았다.

 

 

사물함은 그자리에 있다.

2학년이 되서 한 번도 사용하지는 않았다.

 

 

벽지는 패턴이 있는 짙은 하늘색이다.

 

 

재료를 사오는 길, 안산천에는 황금빛 구름이 떠있었다.

 

 

동기의 그림패드(?)로 진구를 그려봤다.

나같으면 도라에몽 주머니부터 빼앗았을 것이다.

 

 

하이퍼스페이스에서의 발표는 나중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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