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낀 날이다.
다이소에 들렀다.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외출도 큰 일정이 되었다.
교수님이 생각났다.
안가시면 안되나 했다.
비가 와서 비닐우산을 들었다.
구름이 껴있으면 비가 올지 않올지
우산을 가져갈지 말지
눈치싸움을 하게 된다.
손이 묶이면 생각도 묶인다.
이쑤시개를 구입했다.
포핀쿠킨용이다.
웅덩이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
같은 하늘은 없다.
보슬비가 내리는 하늘은 보라빛이다.
반경을 늘리는 것이 낫겠다.
새벽 안에는 해결이 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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