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속틈

2019. 6. 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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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의 기록이다.





낮과 밤이 없었다.





생각보다 귀찮은 일이 많았다.





진짜는 바로 옆에 있었다.





마지막 시험의 일정이다.





얼마나 더 걷게 될지.





날이 좋았다.

카메라를 가져올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빨간다리는 신의 한 수다.





땅에 코를 박았다.





미리 축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괜히 부끄러워서 흔들린 사진이다.





아는 동생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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