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허가

2019. 7. 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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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지 싶다.

단단할 수록 결합이 아쉽다.

가장 맛이 좋다고 하는데 역한 냄새를

참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학교에 갔다.





구름이 잔뜩 껴 있었다.





빨간다리는 방학 중에도 운영한다.

9시부터 6시까지 말이다.





나동에서 동아리 연습을 했다.





학교는 한 창 공사중이었다.

어딜 어떻게 공사하는지는 나중에 보면 알게 되겠지.





괜히 한 번 와봤다.

탭슈즈를 들어 올리기도 전에

인사를 했다.





회의를 했고 회식을 했다.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꿀맥주를 알아버렸다.

다른 사람과 얘기를 했다.

첫 인상은 소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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