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의 기록이다.
낮과 밤이 없었다.
생각보다 귀찮은 일이 많았다.
진짜는 바로 옆에 있었다.
마지막 시험의 일정이다.
얼마나 더 걷게 될지.
날이 좋았다.
카메라를 가져올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빨간다리는 신의 한 수다.
땅에 코를 박았다.
미리 축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괜히 부끄러워서 흔들린 사진이다.
아는 동생과 식사.
'일상 > 가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실 (0) |
2019.07.06 |
미타 (0) |
2019.07.04 |
부재중 (0) |
2019.07.03 |
2학년 1학기 종강 (0) |
2019.06.24 |
비공식 종강 (0) |
2019.06.15 |
갈무리 (0) |
2019.06.14 |
그림 (0) |
2019.06.10 |
복기 (0) |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