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고 있는 것

 

 

 

 

이날치

(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크로스오버 국악을 하는 그룹가수

팝에 국악을 접목하여 독특하다.

기존읜 것에 이질적인 기존의 것을

더하여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든 것.

 

유튜브를 돌다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는디 뜨기에 봤더니

지금 무한 반복이다.

베이스와 드럼에 팝국악(?)을 부르며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춤을 춘다.

 

음악도 음악인데 댄서들도

과거와 현재를 크로스 오버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안 어울리면서도 어울리는 게 매력이다.

그것을 의도했을 수도 있다.

 

근래들어서 굉장히 신선하다고

생각되는 작업이라서 감상을 기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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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영상]

 

 

 

관광공사에서 제작한한국관광 해외홍보영상에도 나온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나왔었다.
앨범이 나온지 6개월정도 지났는데이제 접해서 빠진 것을

보면문화콘텐츠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하루 웬종일 문화를 소비하는데도전혀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