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개강

2020. 7. 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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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을 일주일 앞두고 쓰는 개강일기.


비대면 개강은 이미 했고

대면 개강을 했다.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했습니다:)





순서는 상관이 없다.

생각을 돌아보니 꽤 보람이 찼다.

순서는 그렇게 크게 상관이 없다.

누가 보는지 뻔히 보인다.





호다닥 달려갔더가 강의실이 변경되어있었다.

지각병을 앓고 있는데 고쳐야한다.





로케 헌팅을 나갔다.

꽤 수월했다고 생각한다.





의도를 다 알 필요는 없다.





매번 보던 고양이인지는 모르겠다.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


아는 사람을 만났다.

검게 칠한 친구도 있었다.

같은 범주로 묶이는 몇 명은

꽤 어색핵했다.

굳이 노력할 필요는 없다.





바동이 바뀌었다.

바동 라운지이다.

비대면 개강 당시에는 개방했었으나

사용자들의 마스크 미착용으로인해

지금은 폐쇄된 상태이다.





이전에는 어땠을까 떠올렸다.

파랗지 않아서 괜찮았다.





진짜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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