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정리

2019. 1.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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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안산천을 따라 걸었다.

 

 

방학 중인데 학교 버스가 돌아다녔다.

 

 

'설'레는 그'날'

 

 

서점에 들렀다.

 

 

광고마케팅 코너에서 시간을 보냈다.

 

 

트랜드에서도 발걸음을 멈췄다.

 

 

안에 채워진 책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었다.

 

 

책 2권을 구매했다.

시집을 구매할까 했는데

원하는 작가의 시집이 없었다.

 

 

오랜만에 일광욕이었다.

 

 

이미 잊은 입시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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