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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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2 테크노밸리 근천에 있는 JVL부대찌개입니다. 경기기업성장센터에 이태리 부대찌개집이 있지만 전에 한번 가봤으니 이번에 다른 곳으로 가볼까 하다가 발견하여 방문했습니다.

 

성남판교 이태리 부대찌개 제 2판교점 (무난한 직장인 점심 밥집)

회사 근처에 있는 부대찌개집입니다. 제2 판교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아는 판교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곳이고 이제 막 여러 회사들이 입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에 따라 식당이나 카페 등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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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곳이기는 하지만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는 은근히 식사를 할만한 식당이 많지 않아서 웬만하면 그냥 가는 게 좋습니다. 그마저도 점심때에는 웨이팅이 있고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외관

 

식당은 판교아이스퀘어 2층에 있습니다. 말이 2층이고 그냥 1층처럼 느껴집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고 간판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JVL'이라는 네이밍이 그다지 와닿지는 않는데 소시지로 유명한 존슨빌 소시지의 약자입니다. 존슨빌 소시지는 워낙 유명해서 그걸로 부대찌개를 만들면 확실히 괜찮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입구 근처에는 입간판도 있습니다. 간단한 메뉴 소개도 있고 그냥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어필하는 것도 있습니다. 부대찌개는 언제든 무난해서 점심메뉴에 괜찮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내부

 

점심때라서 그런지 사람 많습니다. 아주 살짝 웨이팅을 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평소 웨이팅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함께 간 동료도 있고 하여 약간 기다렸습니다.

 

메뉴

 

다양한 부대찌개가 있으나 첫 방문이라 기본메뉴로 주문했습니다. 각종 토핑을 추가적으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안주용 스페셜 구이메뉴도 보입니다.

 

밑반찬

 

부대찌개는 다양한 재료가 이미 메인메뉴에 들어있어서 밑반찬이 그다지 필요 없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은데 JVC부대찌개는 다소 부족한 느낌입니다. 구성자체도 콩나물무침, 어묵, 단무지무침이 전부입니다. 뭔가 분식집에 온 듯한 느낌의 밑반찬 구성입니다.

 

JVL 부대찌개 주문

 

기본메뉴입니다. 주방에서 반은 조리되어 나오고 테이블에서 끓이면 됩니다. 2인분인데 꽤 양이 많아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존슨빈 소시지가 인상적입니다.

 

 

밥은 커다란 냉면그릇에 줍니다. 비벼먹으라는 소리입니다. 큼직한 소시지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국자로 끓는 부대찌개를 덜어서 밥과 슥슥비벼 먹으니 맛이 괜찮았습니다. 존슨빌이라 해서 특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평균은 하는 무난한 부대찌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재료가 푸짐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이 괜찮았습니다.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고 부대찌개가 당기고 근처에 있다면 고민 말고 가서 즐길만한 맛은 내어주는 곳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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