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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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300을 넣고 다닐 가방을 구매했다.

소니에서 나온 가방이다.

찾아보니 소니카메라 구입시에 사은품으로

껴주는(?) 포지션의 가방이라고 한다.

배송비포함 1만원 이내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비닐 포장이 되어 있다.

 

 

크기가 작은편이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하나 넣으면 꽉찬다.

다행히 미러리스라서 살짝 여유가 있다..

아주 살짝 말이다.

 

 

캠코더를 넣고 다닐 수도 있다.

 

 

 뒷면은 평평하다.

 

 

양쪽에 수납망이 달려있어서

자주쓰는 물건을 넣을 수 있다.

렌즈 뚜껑이나 렌즈용 융을 넣을 예정이다.

 

 

플라스틱 버클을 열고 나면

지퍼로 한번더 안전하게 수납이 가능하다. (마음에 든다.)

앞쪽에는 작은 수납공간이 있다.

 

 

안쪽은 완충이 되도록 처리되어있다.

공간분리용 파티션은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어서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다.

 

 

안쪽에 구역을 나눌 수 있다.

 

 

a6300 + 삼식이 조합인데 안들어간다.

분리해서 넣어야 하나 당황했다.

 

 

후드를 뒤로 끼우니 겨우 들어간다.

 

 

후드를 뒤로 끼우는 정도의 수고는 괜찮다.

세로로 세워서 넣어도 가방이

안 닫히거나 하지 않는다.

 

 

앞쪽의 작은 공간을 열어보면 작은 가죽패치가 달려있다.

이 부분에는 sd카드를 수납할 수 있다.

이곳에는 보조배터리나 케이블 등을 넣어다닐 예정이다.

 

[제품명]

 

소니 카메라 가방 LCS-U11 미러리스 가방

 

[스펙]

 

출처 - 소니코리아

 

[평가]

 

배송비포함 1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훌륭한 퀄리티의 가방이다.

바디와 렌즈만 겨우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컴팩트하게 들고 다니고 싶을 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물건의 급을 떠나서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소니 미러리스 가방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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