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사용하는 샴푸와 린스다.
리큐 진한겔 세제가 사은품으로 왔다.
퍼퓸라인이라서 향이 오래간다.
향이 세 단계로 불리되어 있다.
상단은 베르가못, 만다린, 그린텐져린
중단은 릴리 오브 더 밸리, 피치플라워, 핑크로즈
하단은 화이트 시더우드, 머스크, 카르다몬
뒷면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린스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한번 구매해봤다.
보통은 샴푸만 구매한다.
염색, 탈색을 해본적이 없어서
머릿결 관리는 딱히 하진않고
스타일링할 때 잘 넘어가라고 사용한다.
린스의 뚜껑은 흰색이다.
향은 샴푸랑 동일하다.
리큐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결과
세척력이 가장 우수한 액체세제로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링크)
중성세제로 갈아타기 전에 리큐를 자주 사용했었다.
알칼리성 세제는 오염이 심한 경우만 사용을 한다.
보통은 중성세제로 세탁을 한다.
본인의 세탁스타일은 옷감보호가 최우선이다.
수건빨래할 때 사용하면 좋겠다.
[제품명]
케라시스 퓨어 차밍 퍼퓸 샴푸 린스
(리큐 알카파워)
[스펙]
[평가]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이 없는 제품이다.
그냥 하나 정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구매하면 고민할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