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두리틀이
여왕의 병을 낫게 할 신비의 과일(?)을
찾기위해서 동물들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비싼 배우를 썼기에 어떤가
좀 궁금하긴 했다.
일단 판타지라서 신비로운 것도 있고
동물들이 귀여워서 보는 맛도 있었지만
동화같은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