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무한배터리(?)와 배터리 제작자를 놓고
지키려는 자와 뺐으려는 자의 갈등.
특수요원인 밀러에게 휘발려 일반인 준은
사건에 자신도 모르게 휘말리게 된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킬링타임으로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