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방영과 수업을 듣다보니
원방각 대청소를 하게 되었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청소를 해서
방영과 그립톡을 받았습니다.
어떤 업체에서 발주를 넣었는지까지는 모르겠고
방영과로 넘어온 순간 비매품이 되었습니다.
나름 레어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 포장으로 예상이됩니다.
광창과 30주년 때도 스마트링 기본 포장이
이와 비슷했습니다.
박스포장이 되어 있어 그래도
답례품의 느낌이 꽤 납니다.
뒤 쪽에는 그립톡의 사용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그립톡 배경이 검정색입니다.
다른 친구는 금색이었습니다.
방영과 시그니처 컬러가 골드라서
골드가 나왔으면 했지만 검정색 배경이
시인성이 좋습니다.
답례품을 제작할 때 선택을 하게 됩니다.
로고를 크게 넣을지 작게 넣을지 말이죠.
광창의 경우는 작게 넣는 것을 선택했고
방영과는 크게 넣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기에 뭐가
좋다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립톡 뒷면은 부착할 수 있는 접착부가 있습니다.
접착부만 교체해준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립톡은 손에서 핸드폰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영상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거치대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