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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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커튼을 구매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샤워커튼이

곰팡이로 뒤덮여서 빼버리고

한 동안 샤워커튼 없이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샤워할 때 물이

너무 심하게 튀는 관계로

다시 샤워커튼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화장실 문이 밖으로 열려서

샤워 시 물이 밖으로 흘러

바닥에 물이 고이는데 상단히 별로더라고요.

화장실문에 물흡수 테이프를 붙여도

봤지만 극적인 효과는 없었습니다.

 

물흡수 테이프 후기

 

화장실 문이 밖으로 열리는 구조에서는

샤워커튼이 정말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다이소 샤워커튼입니다.

1000원이라서 부담없이 쓰고

버리기에 정말 좋습니다.

 

 

샤워커튼은 쉽게말해 비닐입니다.

 

 

샤워커튼 본체와 샤워커튼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들어있습니다.

 

 

플라스틱 고리인데 이어져있어서 끊어줘야합니다.

 

 

가볍게 힘을 주면 톡하고 떨어집니다.

 

 

고리를 샤워커튼 구멍에 넣어줍니다.

 

 

전에 달아놓은 압축봉입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것은데 상당한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샤워커튼을 달아준 모습니다.

이젠 샤워를해도 물이 문밖으로 흐를일이 없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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