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게 땡기면 운동을 하라는 신호라던데
운동을 할 때가 되었다.
퇴근길에 있는 cu에서 구매했다.
홈트를 한다는 건 수음이다.
가끔은 괜찮다.
눈사람이 있다.
초콜릿이다.
숟가락이 들어있다.
용기는 투명하다.
내용물의 측면을 볼 수 있다.
다 먹기에는 좀 많다.
반만해서 1500원에 팔면
꽤 팔릴 것 같다.
배가 부르다.
디저트를 챙겼다.
그냥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