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무초는 평상시에도 저렴한데
특가 행사를 하기에 주문해버렸다.
설 명절이 껴있어서
연휴가 끝나고 도착했다.
급한 택배는 아니었다.
이번에는 3개다.
개당 200~300원 정도다.
초코바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아침에 급할 때나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먹으면 괜찮다.
보라색 포장이 강렬하다.
웬만하면 자제해야한다.
유전자변형재료가 들어있을 수도 있고
자꾸 먹다간 배가 나올 것이다.
겉은 바삭한 크런치 과자로 뒤덮여있다.
초콜릿은 저렴한 단맛이 난다.
안쪽에는 바삭한 과자와 쫀득한 캐러멜이 있다.
개인적으로 살짝 녹여먹는 것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