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을 자주 바른다.
해드크림은 손이 닿는 곳에
비치하는 게 가장 좋다
에어캡으로 잘 포장되어 왔다.
제품 상단의 빨간부분이 눈의 띈다.
33%나 보너스로 더 줬다.
보통 사이즈는 100ml다.
사용기한은 개봉 후 12개월이다.
카밀은 독일브랜드다.
카밀은 독일에서는 매우 저렴한
핸드크림이라고 한다.
일반 사이즈와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용량이 많은 게 장땡이다.
캡을 열어보면 실링처리가 되어 있지는 않다.
개봉 후 12개월이라고 하는 건 아마 캡을
여는 순간인가보다.
향은 풀냄새가 난다.
유분기가 있어서 미끌거리는 편이다.
잘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