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사과가 왔다.
사과는 보관이 쉽고
맛이 좋아서
매우 선호하는 과일이다.
과일박스는 정말 튼튼하다.
빨간색 패키지와 카피가 눈에 띈다.
이런 거 누가 읽어보겠냐마는
노력이 가상하다.
사과의 작용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센스있다.
꼬꼬마 사이즈다.
테니스공보다 조금 더 큰 정도다.
여행용 렌즈액과 크기를 비교해보자.
맛은 여전하다.
다른 업체는 사과에 편차가 심한데
사과 좀 사과시게 세척사과는 거의 실패하지 않는다.
항상 아삭하고 단맛보단 신맛이 강하다.
1일 2사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