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728x90

 

 

[악성댓글]

 

악(惡)+플(reply)이라고도 한다.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깎아 내리는 댓글을 말한다.

악성댓글은 인터넷의 익명성 위에 놓여있다.

현실에서는 하지 못할 말들을 익명성에 숨어서 쉽게 내뱉는다.

통신기술과 디바이스의 발달로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사회문제로 발전되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를 해야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레퍼런스]

 

자판을 치는 손가락은 살인범으로 비유했다.

살인범은 말그대로 극악무도한 못 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을 악플러까지 확장했다.

실제로 악플은 사람의 죽음을 몰아 넣는다.

 

 

[시안1]

 

악플을 쓰는 자신의 모습이 모니터 화면이 비치고

모니터 속에는 괴물이 보인다.

악플을 쓰는 것은 타인을 죽이는 괴물과도 같은 것을 표현했다.

악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서는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자는 운동에

동참에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안2]

 

악플을 쓰는 것은 살인범과 같다는 것이다.

손 안에 살인범이 살아 있는 것은

악플을 손으로 쓰기 때문이다.

 

 

[시안3]

 

악플은 모양 그대로 누군가의 가슴에

구멍을 낸다는 것을 표현했다.

기술 부족으로 구멍이

뚫린 것을 연출하지 못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