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스마트폰 중독
[제작의도]
스마트폰 중독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관련하여 사건사고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중들에게 스마트폼 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공익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
[레퍼런스]
스마트폰 중독을 흡연에 비유하였다.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보다 흡연의 위험성이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흡연에 비유하여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스마트폰으로 끌어오는 효과를 가져왔다.
[시안1]
스마트폰 중독으로 생각이
갖혀버리는 것에 대한 경고를 위해 제작했다.
[시안2]
스마트폰 감옥에 갖혀서 다른 일은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했다.
[시안3]
스마트폰을 미로에 비유했다.
미로는 바져나올 수 없는 곳이다.
스마트폰의 중독은 스마트폰의 미로에 빠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시안4]
담배를 고리형태로 만들어서 무한을
상징하는 뫼비우스의 띠를 만들었다.
담배가 무한정 반복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기술의 한계로 담배가 꼬인 모습을 재현할 수는 없었다.
(포토샵 공부를 해서 재현 할 예정이다)
[시안5]
무한을 상징하는 우로보로스의 뱀과 담배를 합성했다.
우로보로스의 뱀은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다.
담배를 피는 것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자신읜 꼬리를 무는 꼴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생각]
아이디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기존의 것을 조합하고 배열하는
새로운 관점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