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후라이드 치킨 (고잔예대점)(깨끗해서 맛있는 치킨)

 

 

bhc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요기요 할인행사를 보고 참지못하여 주문했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후라이드가 땡기는 날입니다.

 

 

bhc 특유의 깔끔하면서 레트로한(?) 포장입니다. 고무줄 마감이 인상적입니다.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남은 건 냉장보관 해야합니다.

 

 

치킨무는 뭔가 노브랜드 느낌이 납니다.

 

 

실링이 깔끔하게 제거되서 마음에 듭니다. 간혹 정말 안뜯어지거나 지저분하게 뜯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bhc 치킨무는 잘 뜯어집니다.

 

 

후라이드를 먹다가 질릴 때 양념치킨소스를 곁들이면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소스만 먹으면 꽤 매콤합니다. 치킨하고 먹으면 매콤달콤합니다.

 

 

콜라는 제로가 아니지만 큰 것으로 줍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제로콜라를 선호하지만 설탕콜라도 가끔은 먹어도 괜찮습니다. 짜릿한 그맛이 중독적입니다.

 

 

잘 튀겨내어 드라이한(?) 치킨입니다. 튀김옷에 빵가루가 많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후라이드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리보다 날개를 선호합니다.

 

 

후라이드 땡길 때는 bhc에서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