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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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반반치킨입니다. 양념반·후라이드반은 정석이죠. 요기요에서 쿠폰을 뿌려서 퇴근하면서 포장해왔습니다.

 

 

bhc 특유의 흐물거리는 박스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고무줄로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박스는 좀 단단하게 만들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남았을 경우 냉장보관입니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양념반·후라이드반 치킨입니다. 익숙한 맛이지만 매번 먹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튀김옷은 적당한 두께라서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급하게 만들었나 곳곳에 양념이 묻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치킨무는 실링이 잘 벗겨져서 마음에 듭니다.

 

 

양념치킨소스도 제공됩니다. 보통은 후라이드 치킨에 제공되는데 반반치킨에도 주나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콜라는 업소용 1.25L를 줍니다. 저는 냉장고에 있던 제로콜라를 꺼내서 치킨과 함께 먹었습니다.

 

 

후라이드는 적당히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여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양념은 처갓집양념치킨보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적당히 자극적입니다.

 

 

그냥 할인쿠폰 뿌릴 때마다 즐기기 좋습니다. 반반치킨 중에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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