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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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반반치킨입니다. 반반치킨의 정석인 양념반·후라이드반으로 주문했습니다. 치킨은 그냥 다 맛있어서 그때그때 할인행사하는 브랜드로 주문하고 있습니다. 굽네만 아니면 다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BHC 포장은 굉장히 깔끔합니다. 고무줄로 마무리한 게 인상적입니다. 어떤 브랜드는 아주 납작하게 피자처럼 포장해놓기도 하는데 그건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냥 딱 이정도가 적당합니다.

 

 

콜라는 코카콜라입니다. 제로콜라 좀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먹는 콜라는 청소용이나 요리용으로 쓰면 되긴합니다.

 

 

치킨무는 무슨 노브랜드에서 나온줄 알았습니다. 실링이 지저분하지 않게 잘 벗겨지는 게 마음에 듭니다.

 

 

반반치킨입니다. 양념치킨에는 따로 은박지가 없습니다. 그냥 종이용기로 구분되어 담겨져있습니다. 양념이 묽지 않고 꾸덕한 형태입니다.

 

 

컴퓨터 앞에 치킨을 세팅했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먹는 치킨은 정말 좋습니다. 치킨무가 일반적인 치킨무보다 산미가 좀 더 강합니다.

 

 

후라이드는 튀김옷이 얇고 바삭합니다. 아주 고소하지는 않고 그냥 무난한 맛 그 자체입니다. 

 

 

양념치킨은 뭔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양념과 다릅니다. 새롭기는하지만 막 특별하지는 않아서 그냥저냥 괜찮다고 봅니다. 무난한 치킨이고 BHC는 뿌링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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