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마스크 의무착용에 대한 경각심 고취
[타겟]
1차: 대한민국 국민
2차: 전 세계인
[기대효과]
사람들의 마스크착용에 대한 인식개선 (+ 제도적인 장치 마련)
[캠페인 광고]
마스크를 눈에다 쓰고 있는 사진을 지속적으로 노출
은유보다는 직관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함
[캠페인]
눈 가리고 아웅: 형식적인 짓(부질없는 짓)
노아웅 캄페인: 사람들이 유의미한 활동을 하도록 자극
[핵심 메시지]
마스크를 '제대로' 쓰자
(예방률이 85%나 된다)
누가봐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못 한 모습
->눈을 가리고 아웅 하듯이 눈막고 귀막고
기어코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 상징
눈을 가리면 감정을 읽을 수 없다 (영혼의 창)
->코로나19라는 대재난 사태에서는
개인의 근거없는 판단으로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
개인의 성향과 상관없이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그것이 올바른 마스크의 착용이다.
캠페인 모음
타이포 타입.
올바른 마스크 착용만으로 예방률이 85%로 올라간다.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마스크다.
*방학을 해서 낮밤이 바뀌고 잠도 안오고
유튜브로 순풍산부인과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떠올라서 만들어봤는데
기발하진 않지만 그냥저냥 연습했다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