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Wild Things, 1998) 후기
2020. 11. 5. 08:34
728x90
#105
한마디로 반전영화입니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어디에서 반전이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도 몰아치는 반전에
예상하지 못 한 것도 있습니다.
따로 스포할 수는 없겠고
내용이 그리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한 번쯤은 볼만하다고 봅니다.
'문화컬처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2017) 후기 (0) | 2021.02.14 |
|---|---|
| 안나 (Anna, 2018) 후기 (0) | 2021.02.14 |
| 승리호 (SPACE SWEEPERS, 2020) 후기 (0) | 2021.02.06 |
| 우드잡 (ウッジョブ 神去なあなあ日常, Wood Job!, 2014) 후기 (0) | 2020.12.31 |
| 파이널 판타지 7 : 어드벤트 칠드런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2005) 후기 (0) | 2020.09.16 |
| 반딧불이의 묘 (Grave of the Fireflies, 1988) 후기 (0) | 2020.07.08 |
| 세븐 데이즈 (Seven Days, 2007) 후기 (0) | 2020.06.05 |
|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후기 (0) | 2020.05.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