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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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카메라를 파나소닉의 gx85로 시작하려고 했지만

마이크로포서트의 압박으로 소니로 넘어오게 되었다.

마이크로포서트 마운트는 렌즈 선택이 제한적이었다.

라이트유저에게는 캐논이나 소니가 낫다고 판단했다.

 

 

기쁜 마음에 사진도 안찍고 뜯어버렸다.

사진을 찍기위해 다시 포장했다.

 

 

포장순서도 기억이 안나고 비닐도

그냥 잡히는 것으로 다시 포장했다.

 

 

스트랩이 보인다.

 

 

기본셋에 들어있는 충전기와 배터리,

따로 구매한 정품충전기와 정품 배터리이다.

(그냥 쑤셔넣었다..)

 

 

기쁜 마음에 풀어 헤쳤다.

 

 

바디 + 번들 + 배터리 + 충전기 + 케이블 + 스트랩 + 아이피스

 

 

색상은 올블랙으로 무난하다.

 

 

4K가 인상적이다.

 

 

디자인 밸런스가 좋다.

 

 

좌측 상단에 뷰파인더가 있다.

 

 

틸팅만 가능하다.

왜 미러리스에는 스위블이 없을까.

 

 

a6300은 4k 촬영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질 수 있다.

이는 고장이 아니라 자체 보호 기능이다.

 

 

센서를 확인했다.

센서 청소방법은 알아볼 예정이다.

 

 

소니e마운트 시그마 삼식이 렌즈의

포스팅을 먼저해버렸는데 순서가 바뀌었다.

카메라 구입 후에 렌즈를 구입했다.

번들렌즈는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명]

 

소니 미러리스 알파 A6300

 

[스펙]

 

 

[평가]

 

카메라 입문이라서 아직 제대로 리뷰를 할 수가 없다.

구매 전 자료조사를 해 본 결과 현시점에서

가성비가 우수한 모델이라는 결론이 났다.

자세한 리뷰는 어느정도 사용해보고 나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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