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없는 스프레이로 유명한 폴미첼이다.
스프레이에서 중요한 점은
세팅력(고정력) + 세정력 이다.
가스식이 아니라 분사식이다.
고정력은 좋은 편이고 광이 좀 나는데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세정력을 매우 우수하다.
사탕수수를 원료로 만들었다고 한다.
광택이 있고 향은 수박 또는 참외 향이 난다.
한글로 된 상품 설명이 붙어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뚜껑을 닫지 않으면 굳는다.
최근에는 패키지와 성분이 리뉴얼
됐다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다.
구버전(?)을 다 소비하고 나면 사용해볼 예정이다.
[제품명]
[폴미첼] 프리즈 앤 샤인 슈퍼 스프레이 250ml
[스펙]
(출처 - WHO헤어)
[평가]
세정력이 우수하여 탈모없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다.
머리에 분사 후 드라이어 찬바람으로
말려주면 세팅력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