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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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기 아트 5회차입니다.

추계 아트 마지막날이죠.

5일간의 짧은 아트이지만 탭댄스와

친해지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물든 나무들이 보기 좋습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났습니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무단으로 아트에 참석을 하지 않을 경우

퇴출이 될 수도 있다는 회장의 엄포(?)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여러사람이 나왔습니다.

광창분들도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싶어서 쭈뼛대고 있다가

결국 인사를 했습니다.





아트를 마무리하는 부회장.

회장은 탭피플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쩜오기 사람들이 이탈이 없기를.


앞으로는 수요일마다 모여서

새로운 탭이나 남은 진도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9기 + 9.5기 단체샷입니다.

좀만 지나면 다들 친해질 것을 알기에.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뭔가 좀 서운합니다.

불편한 건 사실이니까요.





매점에서 동기와 샌드위치를 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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