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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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피플 쩜오기 아침트레이닝 3회차입니다.

한 3시간 자고 일어나려니 몸이 좀 무거웠습니다.

어찌됐건 호다닥 씻고 옷 입고 문을 나섰습니다.





바동 뒤로 보이는 물든 나무들이 정말 멋지죠.

저는 가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가을+겨울이죠.





심샘을 나갔습니다.

손동작은 아직입니다.

발동작을 했습니다.

제대로된 스텝을 배우는 일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처음에 어설프게 알아서

다시 제대로 하려니 시간 두 배로 들었습니다.





'헤이 베이비 탭피플 탭피플 하!'

마지막은 둥그렇게 모여서 구호를 외칩니다.

사람들 모두 회장, 부회장, 훈련부장에 맞춰

잘 따라하더라고요.





방학 내내 동아리방에서 보냈는데

이번 방학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매점에 들렀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았습니다.

동기와 학교매점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쌉스의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강의실로 이동을 했습니다.

3일 정도되니 이런 패턴이 익숙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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