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행사의 기획팀에서 힘을 보태고있습니다.
동기와함께 학과행사 관련하여 일을 하다가
배가고파서 예대앞 이삭토스트에 방문했습니다.
위치확인하세요:)
안산에 온 지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처음 방문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반대편은 쿠션등받이가 있습니다.
한 쪽에는 물과 시럽, 휴지 등이 있습니다.
소소하게 거울도 있고요:)
핫치킨 mvp 토스트입니다.
주문 후 토스트가 나오는 시간은 무난했습니다.
교양있게 포크와 나이프로 먹으려고 했지만
배가 고파서 그냥 손으로 들고 먹었습니다.
맛은 우리 모두가 아는
이삭토스트의 맛입니다.
괜찮다는 말이죠:)
속이 꽉차서 먹기가 살짝 부담스럽지만
하나먹으면 속이 든든합니다.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들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