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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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을 주문했습니다.

혼자먹을 것이기에

자장면+탕수육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혼자먹기에는 좀 많은 양이죠.

리뷰를 보니 탕수육 칭찬이 많더라고요.

 

 

안산 부곡동에 있는 예궁이라는 곳입니다.

직접 가서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짜장면은 간자장도 아닌데

소스가 따로와서 괜찮았습니다.

소스가 부어져 있으면

면이 불 가능성이 있겠죠:)

 

 

탕수육은 언제나 옳습니다.

어떻게 이런 요리를 생각했을까 신기합니다.

 

 

탕수육은 고기도 두툼하고 바삭합니다.

검게 튀겨진 것도 없고 깨끗합니다.

 

 

맛없게 사진을 찍어놓았지만

자장면 맛도 괜찮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탕수육은 찍먹을 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만 소스를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배가 고픈상태라서 사진만

호다닥 찍고 얼른 먹었습니다.

한여름에 에어컨을 틀어놓고 유튜브를 보면서

중국음식을 먹고 있으니 꽤 좋았습니다.

 

 

리뷰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요청사항에 리뷰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적으면

짬뽕국물을 같이 보내줍니다.

일반적으로 오는 짬뽕국물이 아니라

꽤 크고 실한 짬뽕국물이 옵니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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