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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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충전용 보조배터리를 구매했다.

물론 스마트폰도 충전이 가능하다.

 

 

소니 a6300은 충전하면서 촬영이 가능하다.

 

 

제품이 에어캡 이불을 덮고 있다.

 

 

메모렛 제품이다.

메모렛은 전자제품 주변기기나

메모리를 판매하는 회사로 알고 있다.

 

 

구성품은 배터리 본체와 마이크로5핀 케이블이다.

요즘은 c타입을 많이 사용해서 마이크로5핀은 

별로 효용이 없다.

 

 

카메라에 사용할 것이라서

배터리의 사이즈에 신경을 썼다.

카메라에 올리기 위해서는 납작하지 않아야 했다.

직육면체의 보조배터리를 원했고

한참을 검색을 하다 발견했다.

 

 

제품은 마이크로5핀으로 충전을 한다.

2개의 출력을 지원한다.

 

 

보조배터리의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버튼을 꾹 누르면 플래시로 사용할 수도 있다.

끌 때는 다시 꾹 누르면 된다.

 

 

30mm 렌즈캡과 크기를 비교해보자.

크기는 작지만 생각보다 묵직하다.

 

 

충/방전이 500회다.

짧아보여도 나름 꽤 쓸 수 있는 횟수다.

 

 

용량은 작아도 휴대성이 좋아서

활용도가 높다.

 

 

충전이 잘 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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