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에서 뭐볼까 뒤져보다가 전에 유튜브에서 요약을 보고 재밌어보였던 기억이 있어 바로 재생했다. 청부살인업자 인남은 한 야쿠자를 죽이지만 그 야쿠자의 의형제 레이가 그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는 중에 인남의 부인은 함정에 빠져 목숨을 잃고 딸 유민까지 빼앗긴다. 황정민은 유민을 찾아 나서지만 레이가 나타나 큰 방해물이 된다. 인남은 유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길동무로 레이와 함께 자폭한다.
내용은 특별할 것 없고 액션은 좀 볼만하다.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수술하지 않은 트랜스젠더인 유이역이다. 배우 박정민이 연기했다. 투덜대면서 다 해주는 유이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