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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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입문을 위해 미러리스를 찾아보던

중에 가성비가 우수한 모델을 발견했다.

'파나소닉 gx85'

주용도는 동영상이다.

사진기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동영상은 동급대비

가성비가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모델이다.

5축 손떨방과 4k 지원이 선택의 큰 이유다.

 

 

북미버전이다.

해외구매를 했다.

구성품은 아래와같다.

1. 번들셋

2. 150mm렌즈

3. 삼각대

4. sd카드

5. 추가배터리(서드파티)

6. 어댑터링(용도는 모르겠다)

7. 필터

8. 가방

9. 텔레포토 렌즈

(용도를 검색해보니 렌즈 앞에 추가적으로

장착하는 렌즈다, 돋보기 효과가 있나보다.)

 

 

저렴이 삼각대도 포함되어 있다.

가볍게 쓰기에 적당하다.

 

 

위의 사진에는 없는 구성품이 있다.

1. 렌즈클리너(중간에 펜같이 생긴 것)

2. 핸드그립

 

 

호환배터리는 '와사비 파워'이다.

서드파티이지만 아마존에서 평이 좋은편이다.

 

 

개별로 비닐 포장이 되어 있다.

 

 

배터리 두개와 충전기와 케이블 구성이다.

 

 

추가 렌즈는 해외직구의 가장 큰 이유이다.

(1년 보증기간을 포기하면서 까지..!)

국내가격으로 150mm렌즈까지 받아볼 수 있었다.

카메라좀 아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렇게 좋은 렌즈는 아지만

150mm는 대단한 것이라고 했다.

 

 

박스에 제품 정보가 적혀있다.

 

 

씰이 따로 붙어있진 않다.

 

 

박스르 열면 바로 설명서가 보인다.

 

 

구성은 본체, 케이블, 스트랩, 배터리, 충전기이다.

 

 

110v라서 돼지코를 끼워야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색상고민을 했었다.

블랙과 실버가 있는데

클래식한 맛에 실버로 선택했다.

헤드쪽의 실버가 멋스럽다.

 

 

버튼 구성은 타사와 비슷하다.

좌상단에 있는 뷰파인더가 살짝 불편하다.

 

 

틸팅만 가능하다.

(미러리스에는 스위블이 별로 없다)

 

 

12-32 렌즈다.

 

 

컴팩트하다.

 

 

측면에 연결 단자가 있다.

충전과 HDMI가 있다.

 

 

센서를 확인했다.

 

 

깨끗하다.

 

 

자잘한 사은품이 많은 구성이다.

크게 효용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다.

 

[제품명]

 

파나소닉 루믹스 DMC-GX85 (실버)

 

[스펙]

 

 

[평가]

 

카메라 입문이라서 정확한 리뷰는 불가하다.

카메라 공부 좀 하고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리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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