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728x90

 

#65

 

 

북한에서 위조지폐 동판을 들고 튄 차기성(김주혁)을 잡기위해

남한으로 파견된 임철령(현빈)이 남한에서 파견한 형사(유해진)와

공조하여 동판을 되찾는 이야기.

차기성은 임철령의 아내를 죽였고 임철령도 죽을뻔했으나

마지막 한 발이 없어 차기성을 살려준다.

 

현빈은 멋지고 유해진은 코믹하고 김주혁은 카리스마있다.

사건이 종료되고 나서 멀리서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는

언제까지 쓸지 궁금하기는 하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