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늬 블로그

728x90

 

#66

 

 

한국이 북한에 파견하여 공작 활동을 하던 코드명 흑금성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마지막에는 흑금성이 북한에 있을 때 정체가 탄로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북한에 요청하여 무력도발을 통해 한국의 대선의 흐름을 바꾸려했떤

총풍사건을 계기로 흑금성은 정체가 탄로난다.

후에 이중간첩으로 몰려 국가에 의해 체포되어 징역을 선고받았다.

전혀 몰랐던 사건이기에 자료를 찾아보면서 영화를 보니 시간이 더뎠다.

사건이 일어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