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진의 커츠핏 생지데님이다.
생지란 워싱등의 가공을 하지 않은 원단을 말한다.
생지의 매력은 사용자가 착용해서
워싱을 만들어가는데에 있다.
워싱을 만들려면 주구장창
입어야하는 단점이 있다.
워싱이 없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을 준다.
커츠핏은 길이가 짧아 발목이
노출되면서 쫙붙는 핏을 말한다.
가죽탭이 검정색이다.
플랙진은 오랜만이다.
본인은 평소 바지를 29~30을 착용한다.
커츠는 1업 하라는 말이 있어서 1업했다.
1업해서 31일 사이즈를 주문했다.
입어보니 굳이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입다보면 허리가 조금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확실히 길이가 짧은 것을 알 수 있다.
여름에 입기 좋다.
동전주머니에 플랙진 로고가 있다.
[제품명]
플랙진 Kurz A17 RAW 커츠 슬림 크롭 생지데님
(PJOG1KUA171)
[스펙]
커츠는 여름을 위한 핏이다.
여름에 시원하게 발목 노출을 하기에 알맞다.
크롭진은 처음인데 롤업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어두운 생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