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티비를 구매했다.
티비에 노트북을 연결했다.
노트북을 멀리서 조정하기 위해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구매했다.
특별한 작업을 하려는 용도는
아니기때문에 가성비 앱코를 주문했다.
무선 콤보는 처음 구매해봤다.
키보드 디자인은 예전에 쓰던
로지텍 유선 키보드와 흡사하다.
만원대 제품에 좀 욕심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키스킨이 없다는 것이다.
센스있게 건전지가 들어있다.
재질은 싸구려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 중에서도 뭔가 없어보이는
그런 플라스틱말이다.
아래의 구멍들은 생활방수용 배수구멍이다.
저렴해도 기본적인 기능은 다한다.
키감은 가볍다.
관공서의 공용컴퓨터의 키보드와 같은 느낌이다.
마우스에는 슬립모드가 있는듯하다.
일정시간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클릭 한번 해주면 동작한다.
처음에는 몰라서 당황을 했는데,
알고나니 나쁘지 않은 기능이다.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제품명]
앱코 KM60 무선 키보드 마우스 셋트
[스펙]
[평가]
만원대의 가성비제품이다.
건전지가 들어있어서 좋다.
간단한 작업용으로는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