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라이온 킹이라고 하니 되게 오랜만이었습니다.
전에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 곳곳에 익숙한 음악들이 있었습니다.
영화의 구조가 명확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전형적이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지났습니다.
메가박스 이수입니다.
어린이 단체 손님과 같은
스크린이라서 살짝 불안불안했지만
중간에 핸드폰 벨소리가 3분 정도
울린 것 말고는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