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 (Fabricated City, 2017) 후기
2019. 5. 26. 21:16
728x90
#41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많이 나온다.
영화적인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면
가장 영화적으로 만들면 된다.
미티즈 감성은 따라올 영화가 없다.
오락영화로 보면 되는 거 아닌가.
'문화컬처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윙키즈 (Swing Kids, 2018) 후기 (0) | 2019.07.29 |
|---|---|
| 알리타: 배틀 엔젤 (Alita: Battle Angel, 2018) 후기 (0) | 2019.07.28 |
| 라이온 킹 (The Lion King, 2019) 후기 (0) | 2019.07.24 |
| 악녀 (The Villainess, 2017) 후기 (0) | 2019.06.01 |
| 악인전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후기 (0) | 2019.05.26 |
| 나의 특별한 형제 (INSEPARABLE BROS, 2018) 후기 (0) | 2019.05.06 |
|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후기 (0) | 2019.05.01 |
| 알카트라스 탈출 (Escape From Alcatraz, 1979) 후기 (0) | 2019.04.21 |
